QA (Quality Assurance) QC (Quality Control) 관련 용어 III
**온보딩(Onboarding)**은 새로운 직원이나 사용자가 조직, 서비스, 또는 제품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적응 및 안내 과정을 의미합니다.
✅ 온보딩의 기본 의미 for Quality Assuran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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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 온보딩 → 신입 직원이 조직 문화, 업무 프로세스, 규정을 이해하고 빠르게 적응하도록 지원하는 과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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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비스/제품 온보딩 → 신규 사용자가 앱, 웹사이트 또는 서비스를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라인 제공
💼 1. 기업에서의 온보딩 (신입 직원용)
목표: 새로운 직원이 조직과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게 하기.
주요 내용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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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 소개 (비전, 미션, 조직 구조 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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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무 교육 및 툴 사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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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무 목표 및 평가 기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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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원과의 네트워킹
💡 효과: 직원 만족도 향상, 이직률 감소, 빠른 업무 적응
📱 2. 제품/서비스 온보딩 (신규 사용자용)
목표: 사용자 경험(UX)을 개선해 제품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.
주요 예시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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앱 최초 실행 시 나오는 튜토리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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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사이트 회원가입 후 제공되는 초기 가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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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프트웨어 설치 후 나타나는 사용법 팝업
💡 효과: 사용자 이탈 방지, 제품 이해도 상승
⚖️ 한 줄 요약:
**온보딩(Onboarding)**은 신규 직원이나 신규 사용자가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효율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입니다! 🚀
**컴포넌트(Component)**란 소프트웨어, 디자인, 하드웨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용어로, 전체 시스템을 구성하는 독립적이고 재사용 가능한 단위를 의미합니다. 사용되는 분야에 따라 조금씩 의미가 달라지지만, 핵심 개념은 “작고 독립적인 구성 요소”입니다.
🖥️ 1. 소프트웨어 개발에서의 컴포넌트 for Quality Assuran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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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래밍에서 컴포넌트는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독립적인 코드 블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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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I 개발 프레임워크(React, Vue 등)에서 컴포넌트는 **웹 페이지의 각 부분(버튼, 네비게이션 바 등)**을 담당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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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징: 재사용 가능성, 유지보수 용이성
💡 예시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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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act에서의
Button
,Navbar
,Card
등의 UI 요소 -
Android 개발에서의
Activity
,Fragment
🎨 2. 디자인 툴(Figma 등)에서의 컴포넌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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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자인 컴포넌트는 버튼, 아이콘, 카드 등 반복 사용되는 디자인 요소를 의미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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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정 시 모든 인스턴스에 자동 반영되어 효율적인 디자인 작업 가능
💡 예시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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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gma에서 만든 버튼 컴포넌트를 여러 화면에 적용 → 원본 수정 시 전체 업데이트
🏗️ 3. 하드웨어에서의 컴포넌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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컴퓨터나 전자기기를 구성하는 물리적인 부품을 의미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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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: CPU, 메모리, 하드디스크 등
✅ 한 줄 요약:
**컴포넌트(Component)**는 전체 시스템을 구성하는 독립적이고 재사용 가능한 단위로, 소프트웨어, 디자인, 하드웨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됩니다! 🚀
**크로스 체크(Cross-check)**는 정보나 결과의 정확성을 확인하기 위해 서로 다른 출처나 방법을 통해 검증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. 주로 품질 관리, 데이터 분석,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됩니다.
✅ 크로스 체크의 주요 목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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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류 방지: 실수나 누락을 줄이기 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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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확성 확보: 신뢰성 있는 결과 도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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객관성 확보: 편향된 판단을 피하기 위해
🏢 분야별 활용 예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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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A(품질 보증) 분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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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스트 결과를 다른 팀원이나 도구로 다시 검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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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그가 재현되는지 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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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무/문서 검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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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한 문서를 동료가 다시 검토하여 오탈자나 누락 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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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계 분야에서 재무제표의 수치를 교차 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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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이터 분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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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개 이상의 데이터 소스를 비교하여 데이터의 일관성 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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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 다른 분석 방법으로 결과 비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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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포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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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판이 판정을 내릴 때 다른 심판과 결과를 교차 검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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💡 한 줄 요약:
**크로스 체크(Cross-check)**는 오류를 최소화하고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서로 다른 관점이나 방법으로 결과를 검증하는 과정입니다.
Toast Pop-up은 화면 하단이나 상단에 잠깐 표시되는 간단한 알림 메시지입니다. 사용자의 작업을 방해하지 않으며,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사라집니다.
✅ Toast Pop-up의 특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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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시적 → 몇 초 후 자동으로 사라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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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침습적 → 사용자의 활동을 방해하지 않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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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단한 정보 전달 → 성공, 오류, 경고 등의 상태 알림

💡 사용 예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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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성공 메시지: “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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❌ 오류 알림: “네트워크 오류가 발생했습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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⚠️ 경고: “비밀번호가 너무 짧습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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📤 상태 알림: “메시지가 전송되었습니다.”
🆚 Toast vs. Modal
구분 | Toast Pop-up | Modal (모달창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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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자 인터랙션 | 필요 없음 | 필요함 (확인/취소 등) |
화면 차단 여부 | 차단하지 않음 | 차단함 |
지속 시간 | 짧음 (자동 사라짐) | 사용자가 닫기 전까지 유지됨 |
💡 한 줄 요약:
Toast Pop-up은 화면에 짧게 나타났다 사라지는 비침습적 알림창으로, 사용자에게 간단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합니다.
**Resolve(리절브)**는 버그나 이슈를 해결(처리)했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.
✅ Resolve의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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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그, 결함, 이슈 등을 해결하여 종료한 상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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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“Fixed” (수정됨) 상태와 함께 사용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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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ra, Trello 등 이슈 트래킹 시스템에서 많이 사용됨
🔄 이슈 상태 흐름 예시 (Jira 기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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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 Do (해야 할 작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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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 Progress (작업 진행 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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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solved (해결됨, QA 팀에서 검토 가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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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osed (완전히 종료됨)
⚠️ 단, Resolved ≠ Close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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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solved: 개발자가 수정 완료했지만, QA 검토가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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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osed: QA 검토 후 최종 확인 및 종료
🆚 Resolve vs. Close 차이
상태 | 설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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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solved | 버그 수정 완료, QA 확인 필요 |
Closed | QA 검토 후 완전 종료 |
💡 한 줄 요약:
QA에서 Resolve는 버그나 이슈가 해결되었지만, 최종 검토(검증) 전 상태를 의미합니다!
https://eunice0121.com/category/qa-qc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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